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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해 350명의 제작자와 제작후원금으로 김산 '남도기행' 음반을 출시하고, 오는 16~18일 사이 마산 창동예술소극장에서 "고마운 콘서트"를 연다.

 

창동예술소극장 측은 "이 음반은 김산이 나고 자란 마산을 비롯하여 여수, 통영 등 그 지역의 삶의 모습과 이미지를 노래로 잘 담아냈다"며 "12월 음반발매 기념공연을 성황리에 끝내고 각 지역별로 크고 작은 공연을 만들고 초대공연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마산에서 그 장을 열려한다"고 밝혔다. 초대 가수로 이경민, 예다인, 하동임이 우정 출연을 하며, 이번 공연은 무료다.


태그:#남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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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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