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과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경남도에 전달한다. 강병중 회장은 8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호 도지사한테 기금을 전달한다.

 

넥센타이어(주)는 1942년 흥아타이어 공업사로 설립, 출발했으며 1956년 국내 최초로 자동차 타이어를 생산하고 지난 2000년 2월 넥센타이어로 상호를 변경했다.

 

강병중 회장은 1939년 진주 출신으로 마산고등학교,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부터 흥아타이어공업 대표이사로 부임한 뒤 현재 넥센타이어 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태그:#넥센타이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