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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대청댐관리단(단장 문태완)은 오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물문화관에서 '환경사진 및 Junk Art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청호에 쓰레기와 초목류로 인한 많은 부유물이 발생함에 따라, 환경문제와 자연보호의식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잡동사니의 새로남'이라는 주제로 31점의 부유물 쓰레기 사진과 Junk Art 전시물이 관람객을 맞는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태그:#대청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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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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