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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연수원이 다음 달 유성 봉명동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대전시는 현재 충북 옥천에 소재한 동국제강그룹 연수원이 대전이전을 확정하고 유성구 봉명동 소재 유성타워 건물을 매입해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리모델링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서울, 파주, 인천, 당진, 포항, 부산, 화성 등 그룹 내 사업장에서 파견하는 연간 5만8500여명에 이르는 사원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동국제강 그룹연수원은 전국적 접근성이 최고인 대전에 연수원을 두기로 확정하고 연수원 건물 매입절차를 진행중으로 다음달까지 건물이전등기 후 상반기내 정식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태그:#대전시, #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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