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정해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무자년 새해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새해, 새아침, 어디서 무엇을 하실 계획입니까.


2007년 마지막과 2008년 첫머리를 당신의 휴대폰으로 기록하세요. 오마이뉴스가 당신의 '마지막 기록'과 '첫 기록'을 함께 합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11월 19일 <#5505 엄지뉴스>를 시작했습니다. 휴대폰과 웹이 결합된 서비스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쑥쑥 커나가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2007년 마지막 3일’과 ‘2008년 첫날’이라는 주제로 조촐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혹시 멋진 송년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신년 해돋이 산에 오르실 계획입니까?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아지트에서 보내실 건가요? 휴대폰으로 찍으십시오. 그리고 #5505를 눌러 보내십시오. 전국,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조촐한 경품도 준비돼 있습니다. 등록된 엄지뉴스 중 최우수작을 선정하여 40만원 상당의 치킨 상품권을 드립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민기자회원이든, 회원이든, 준회원이든, 심지어 비회원도 #5505만 누르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07년 그냥 보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2008년 그냥 맞이할 수는 없겠죠?

 

# 이벤트 1
- 주제 : '2007년 마지막 3일'
- 대상 : 2007년 12월 29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 올라온 엄지뉴스
- 경품 : 치킨 상품권 1만원권 20장 (최우수작 1명)
- 발표 : 2008년 1월 1일

 

# 이벤트 2
- 주제 : '2008년 첫날'
- 대상 : 2008년 1월 1일 0시부터 24시까지 올라온 엄지뉴스
- 경품 : 치킨 상품권 1만원권 20장 (최우수작 1명)
- 발표 : 2008년 1월 2일


태그:#엄지뉴스, #2007, #2008, #정해년, #무자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오케이 대통령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