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19일 영광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19일 영광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 한국수력원자력

관련사진보기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9일 굴비골 영광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한빛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한빛원자력봉사대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대는 이날 182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구매했다. 구매 물품은 전라남도 영광군과 전라북도 고창군 소재 복지시설 22개소에 전달된다.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전통시장 장보기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빛원전#전통시장#추석#재래시장#영광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