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서울

포토뉴스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물청소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며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인 폭염이 발생하면 도로 살수(물 뿌리기)작업을 강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2018.7.18 ⓒ 최윤석
서울시가 자치구와 시설공단의 물청소차 173대를 동원에 '더위사냥' 작업에 나섰다.

서울시는 "18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32℃ 이상인 폭염이 발생하면 도로 살수(물 뿌리기)작업을 강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하여 분진흡입청소차량을 도입하여 도로청소를 실시했으나 여름철 불볕더위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저감하기 위하여 폭염 발생 시 살수차량을 활용한 도로물청소를 병행하여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청소차는 시민의 폭염 노출 가능성이 가장 큰 낮 최고기온 시간대(낮 12시~오후 4시)에 중앙버스전용차로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물청소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며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인 폭염이 발생하면 도로 살수(물 뿌리기)작업을 강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2018.7.18 ⓒ 최윤석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물청소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며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인 폭염이 발생하면 도로 살수(물 뿌리기)작업을 강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2018.7.18 ⓒ 최윤석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물청소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며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인 폭염이 발생하면 도로 살수(물 뿌리기)작업을 강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2018.7.18 ⓒ 최윤석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물청소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며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인 폭염이 발생하면 도로 살수(물 뿌리기)작업을 강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2018.7.18 ⓒ 최윤석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물청소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며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인 폭염이 발생하면 도로 살수(물 뿌리기)작업을 강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2018.7.18 ⓒ 최윤석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물청소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며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인 폭염이 발생하면 도로 살수(물 뿌리기)작업을 강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2018.7.18 ⓒ 최윤석
태그:#찜통더위, #폭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