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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심으뜸 골든골... 스밍파, 난적 탑걸 꺾고 4강행
끝까지 뜨거웠던 '선업튀'... "여자들이 좋아하는 모든 걸 때려넣었다"
아버지 대신 입대... 남장하고 '반란군 진압' 도운 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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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주노플로, 깨알같은 준비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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