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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이사장 박영민)는 9일부터 오는 14일 까지 롯데백화점 마산점 8층 행사장에서 여성의류 브랜드인 데미안과 함께 연말 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송년 대 바자회를 마련했다.

데미안 측은 이번 행사 기간 매출의 2%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YMCA에 기부 할 예정이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 된다.

마산YMCA는 "연말 뜻 깊은 행사를 준비 해 준 데미안과 롯데백화점 마산점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향후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와 같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태그:#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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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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