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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청은 2월의 마지막주 토요일인 오는 27일 특별한 국악 공연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오후 2시부터 3시 반까지 활짝라운지에서는 전통연희단 '끼'와 국악교향악단 '락음국악단'의 국악한마당 공연이 펼쳐진다.

27일부터 3월 1일까지는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생활한복 전시가 시민플라자에서 진행된다.

디자이너 'Cne choi(씨네초이)'의 이번 전시는 전통한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편하고 트렌디한 한복을 소개하며, 한복에 어울리는 노리개를 만들고 생활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27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태그:#시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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