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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5일 부산해경서 2층 소회의실에서 태종대 유람선 3사 대표들이 모여 통합운영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그간 태종대 유원지에 위치한 3개 유람선사는 유람선 탑승 방문객에 대한 과도한 호객행위로 차량정체 등 부산 대표 관광지 태종대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어 왔었다. 이번 합의로 유람선 3사는 2016년 1월 1일부터 통합운영하게 되었으며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밝혔다.



태그:#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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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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