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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성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6․4 창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배 사장은 5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에 따른 반목과 갈등, 지역 불균형을 없애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배 사장은 2002년 지방선거 때 창원시장에 당선됐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2년만에 시장직을 상실했다. 배 사장은 조만간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사퇴한 뒤 예비후보 등록할 예정이다.



태그:#배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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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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