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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과 대전문화방송(대표이사 사장 배귀섭)이 함께하는 ‘2007 한빛대상 수상자 선정됐다.

 

대전문화방송은 지난 달  28일 한빛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한국최초로 인간형 로봇 휴보를 개발한 KAIST 오준호 교수를 과학기술부문 대상수상자로, 우리고장 출신 세계적인 여자프로골퍼 박세리 선수를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하는 등 5개 부문과 특별상 대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특히, 이번 한빛대상에서는 대장암과의 투병 중에서도 여성·환경운동 등에서 남다른 활동을 펼쳐온 이정순 여성장애인연대 고문이 인간승리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10월12일 대전문화방송 공개홀에서 있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씩이 수여된다. 한빛대상 시상식은 오후 6시50분부터 1시간동안 생방송된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한빛대상#박세리#이정순#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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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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