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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부산시당은 '최저임금현실화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올해 최저임금(5410원) 달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최저임금현실화 운동본부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6월까지 ▲최저임금 사업장 실태조사 ▲학생.청년들의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최저임금현실화를 위한 캠페인 ▲최저임금 정책토론회 ▲최저임금법률 개정운동 등의 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민주노동당 부산시당은 2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최저임금현실화 운동본부' 발족 회견을 연다.


태그:#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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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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