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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부산시당 기초의원단과 지도부는 22일 낮 12시 대우버스 울산공장에서 '민원상담'을 진행한다. 이날 민원상담에는 9명의 기초의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생활민원과 행정서비스, 지역현안, 개인회생과 파산, 그리고 정책제안 등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민원과 제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태그:#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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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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