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부산시당은 7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유통법․상생법 개정이후 부산시(구,군) 조례 개․제정 방향"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노동당부산시당과 부산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부산 경실련, 민주당 이성숙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다.
김동윤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대변인의 사회로,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대표(유통법, 상생법 통과의 성과와 과제)와 이화수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서민경제본부장(부산시와 기초단체의 조례 개․제정 방향)이 발제하고, 이성숙 시의원(민주당)과 이주희 부산경실련 민생경제팀장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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