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일요일 오후 5시, 김포공항 롯데몰 썬큰광장 화이트데이 'SWEET SONG(스위트 송)'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비와 예린. ⓒ 서무진
지난 13일 일요일 오후 5시, 김포공항 롯데몰 썬큰광장 화이트데이 'SWEET SONG(스위트 송)' 무대에서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비와 예린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친구는 3번째 미니앨범 <시간을 달려서>로 활동했으며, 13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49일 동안의 이번 공식 활동을 매듭지었다. 여자친구는 음악방송 15관왕을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