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리그에서 21점 7어시스트를 기록한 이경은의 맹활약으로 구리 kdb생명 위너스가 부천 신세계 쿨캣을 65-63으로 꺾고 8승 8패를 기록, 승률 5할을 복귀하며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신세계는 허윤자(12득점, 8어시스트)와 김정은(14득점, 6어시스트)로 분전하며 4쿼터 맹추격을 했으나 9패(7승)째를 당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
▲ kdb생명 홍현희와 신세계 김계령의 점프볼로 경기가 시작되고 있다. |
ⓒ 김신우 | 관련사진보기 |
|
▲ 신세계 김지현이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 김신우 | 관련사진보기 |
|
▲ kdb생명 한채진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
ⓒ 김신우 | 관련사진보기 |
|
▲ 신세계 양정옥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 김신우 | 관련사진보기 |
|
▲ 10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한 kdb생명 신정자 |
ⓒ 김신우 | 관련사진보기 |
|
▲ 신세계 김지윤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
ⓒ 김신우 | 관련사진보기 |
|
▲ kdb생명 응원단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
ⓒ 김신우 | 관련사진보기 |
|
▲ 21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친 kdb생명 이경은 |
ⓒ 김신우 | 관련사진보기 |
|
▲ 14점 6리바운드로 분전한 신세계 김정은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 김신우 | 관련사진보기 |
|
▲ 13점 5리바운드를 기록한 한채진 |
ⓒ 김신우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