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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지원센터 오픈 VIP 테입 커팅
ⓒ 오세진

▲ 고건 총리 축사
ⓒ 오세진

정보통신부는 17일 인터넷망 침해사고를 조기에 탐지·분석하는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를 한국정보보호진흥원내에 구축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건 국무총리, 진대제 정통부 장관, 안동선 국회과정위원장, 남궁석 의원, 박상희 의원, 김창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지원센터 브리핑
ⓒ 오세진

인터넷 상의 국가 인터넷망의 전자적 침해 사고를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조기탐지, 분석을 통해 국내외 국가와 관련기관에 협조를 받아 예경보를 효율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어, 국가 인터넷 대란을 방지하고 국내외에 인터넷 정보보호 신임도를 높이게 되었다.

▲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지원센터 관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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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지원센터 서버운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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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로는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 지원센터운영, 침해사고 분석 및 기술지원, 침해사고 대응 협력체계 구축, 각종 통계자료 분석제공, 인터넷 대란시 예경보 발령 등이다.

인터넷침해사고 대응 지원센터는 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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