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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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히 잠든 두 아이들, 서로의 묘에 꽃 놓는 두 아빠

  [토요일 오후 6시 34분] "또 다른 가족 생겼다" 같은 묘역에 자식 묻은 김연희·김재강씨 유족

  소중한(extremes88)l23.03.1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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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떠난 아들의 취중진담, 눈물 없던 아빠는 매일 흐느낀다

  [토요일 오후 6시 34분] 애향심 넘치던 노력파 신입사원 김재강씨

  소중한(extremes88)l23.03.1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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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나 잘 컸지?" 그랬던 딸의 삶, 아니 우주가 사라졌다

  [토요일 오후 6시 34분] 밝은 웃음의 따뜻했던 청년 김연희씨

  소중한(extremes88)l23.03.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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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로 조각난 뼈가 8년만에 붙었다, 행복할 줄만 알았다

  [토요일 오후 6시 34분] 힘든 재활 이겨낸 강민지씨, 우리 곁을 떠나다

  이주연(ld84)l23.02.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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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서울시청 앞 쓰러진 이태원 참사 유족들

  앞서 분향소 통제에 항의... 오세훈 면담 요구하며 진입 시도하자 경찰 제지

  소중한(extremes88)l23.02.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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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진 딸 손도 못댄 그날, 이상했던 경찰의 단어들 [이...

  10:14l2023.01.3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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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일한 엄마는 또 분향소로 "그날도 지금도 국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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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부검? 딸 잃은 엄마의 여전한 의문 [이태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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