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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알던 '파독 간호사'는 그 어디에도 없다

  [파독 간호사 서의옥씨 스토리 마지막] 현재를 살아가는 액티비스트

  권은비(012silver)l19.01.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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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둘에 유모차 끌고 북한 갔다온 여자, 접니다"

  [파독 간호사 서의옥씨 스토리 ②] 1990년 평양에서 만난 여성들의 삶

  권은비(012silver)l19.01.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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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싫어 1974년에 '탈조선'... 내 선택은 옳았다"

  [파독 간호사 서의옥씨 스토리 ①] 평범했던 그를 액티비스트로 만든 사건들

  권은비(012silver)l19.01.21 07:51

• '입장불변' 박근혜 "정수장학회 여러 차례 말했다"

  파독간호사 공로 치하...'김지태 명예훼손' 사과 요구는 사실상 거절

  이경태(sneercool)l12.10.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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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가 민주화 운동에 어떤 기여했는지 알리고파"

  [인터뷰] 파독간호사 출신 저널리스트 박후남씨

  여성신문(womennews)l08.06.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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