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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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은퇴 후의 삶을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택시 운전사] 연재를 마치며 - 내가 그리는 노년의 삶을 확신하는 이유

  김지영(redoox)l25.02.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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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택시운전사' 김사복 40주기 추모미사

  광주 풍암운리성당서 19일 추모 행사 열려

  배동민(bananabdm)l24.12.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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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문 억지로 열려던 손님... 검게 뒤덮인 팔 보고 놀란 까닭

  [나는 택시 운전사] 문신을 한 손님을 무서워하는 나의 편견

  김지영(redoox)l24.11.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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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비 안 내고 도망간 손님이 남긴 말

  [나는 택시 운전사] 초두효과와 후광효과... 택시 몰면서 좀 더 신뢰하게 된 매우 비과학적인 말

  김지영(redoox)l24.10.2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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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안 최상위층 노부인의 반전... 믿어지지 않았다

  [나는 택시 운전사] 쥐 세계와 인간 세계가 같은 것 '한 가지'

  김지영(redoox)l24.09.0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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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100일 보낸 택시노동자 김재주

  04:25l2017.12.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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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기록관 "'택시운전사 김사복' 아들 주장, 신빙성 ...

  01:53l2017.09.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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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내 아버지 김사복...광주 취재 사실 이미 알...

  03:08l2017.08.24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