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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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우유' 굴은 어떻게 건강에 위협이 되었나

  [최수경의 파리로 가는 길] 쓰레기 취급받던 굴 패각, 자원화 시동

  최수경(tnrud4999)l23.02.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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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격리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나

  [최수경의 파리로 가는 길] 슬기로운 코로나 격리 생활

  최수경(tnrud4999)l22.12.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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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만든 끔찍한 무덤... 저부터 반성합니다

  [최수경의 파리로 가는 길] 패스트패션과 미니멀리즘

  최수경(tnrud4999)l22.11.2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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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먹는 채소와 과일이 이렇게 생산된다니... 씁쓸한 현실

  [최수경의 파리로 가는 길] 다국적기업 종자에 맞서는 토종 종자 보존 운동

  최수경(tnrud4999)l22.10.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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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어떤 약효가..." 가시박을 몰라 벌어진 기막힌 일

  [최수경의 파리로 가는 길] 생태교란 유해식물 지정만.... 제대로 알리지 않아

  최수경(tnrud4999)l22.09.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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