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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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졸 백수 4백만 명 이상... 정말 심각합니다

  2030 자녀들 이야기 피하는 현실.... 지켜보는 부모 마음도 착잡

  곽규현(khkwak0813)l24.09.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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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면접 탈락, 부모님과 서먹해졌다

  부모-자식 대화 줄면 오해와 갈등만 증폭, 솔직하게 '힘들다'고 말하자

  (volvol6287)l13.12.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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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만원으로 졸업장 바꾸기... 그들은 왜?

  '20대 편입 사교육' 열풍... 학벌사회, 청년실업이 부추기는 과열 경쟁

  (twins2866)l12.03.08 08:55

• 백수+반백수 317만... 1년새 17만명 증가

  일자리 공급 7만8000... 수요의 40분의 1 불과

  연합뉴스(yonhap)l08.12.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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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백수, 우리가 못난 탓인가요?

  06:31l2008.12.18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