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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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양반 사대부는 어떻게 집을 지었나

  [미암일기와 함께 떠나는 조선사림의 꿈과 일상 21] 지방관이 목재나 기와, 석재를 지원

  정윤섭(cul70)l23.01.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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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지은 집의 최고 매력, 다신 아파트로 못 돌아가

  [어쩌다 집짓기-마지막회] 어쩌다 '두 번째' 집짓기를 꿈꾸며

  최지희(backnorth10)l22.11.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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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지은 전원주택, 환상이 깨진 첫 번째 순간

  [어쩌다 집짓기] 집짓고 삶이 달라졌다는 판타지

  최지희(backnorth10)l22.11.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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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지갑에 800만 원 있니?' 남편에게 문자 보냈더니

  [어쩌다 집짓기] 원목 마루와 빈티지 조명에서 받는 사치스러운 위로

  최지희(backnorth10)l22.10.1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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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터 같은 집짓기 세계에서 배신당하지 않는 법

  [어쩌다 집짓기] 부실 시공사 피하기 위해 내가 선택한 길

  최지희(backnorth10)l22.09.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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