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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대표로 돌아가는 권영국 "진보정치 침체? 대안세력으로서 신뢰 못 얻었기 때문"

  10일 한겨레TV 출연... 이준석 성폭력 발언에는 "그런 식의 정치가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해 각인시켜줘"

  박성우(ahtclsth)l25.06.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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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돌봄의 질문에 대선후보들은 답할 수 있는가

  이제 정치가 답해야 할 시간... 민간시장에 내맡겨진 돌봄, 국가의 책임은?

  오대희(wudaxi)l25.06.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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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월급의 60%를 이 정치인에게 후원했나

  진보 정치가 실종된 이번 대선... 월급 164만 원 중 100만 원을 보낸 이유

  박성우(ahtclsth)l25.05.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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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배인규·권예영 화학적 결합 가장 우려스러워"

  [더 넓은 광장을 그리는 사람들 ①] 박태훈 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

  김민준(coolboy95)l25.05.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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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정의당 뭐하냐'는 의문 남겨... 그래서 폭망"

  [인터뷰] 정의당 신임대표 "노동과 기후에서 방향성 찾을 것, 거리의 대표 되겠다"

  박소희(sost)l24.06.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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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정치 혁신과 발전을 위한 대화 - '진보정치, 터...

  00:04l2012.02.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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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정치 혁신과 발전을 위한 대화 - '진보정치, 터...

  00:04l2012.02.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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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의 새로운 진보정치론을 묻다 2부

  39:41l2010.06.15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