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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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아닌 가족이 결정하는 안락사라면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 6] 유족들의 뒤늦은 혼란, 후회 우려

  Kim Ayoun(shinayoun)l22.11.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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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력존엄사인가, 자살인가... 쉽지 않은 문제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 3] 조력존엄사법 발의, 응답자의 82% 찬성해도 논란은 여전

  Kim Ayoun(shinayoun)l22.11.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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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죽어야 딸이 산다"... 그가 원한 건 뭐였을까

  [서평] 케이티 엥겔하트가 쓴 <죽음의 격>

  윤일희(typoon52)l22.10.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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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안락사 단체가 보낸 냉혹한 편지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②] 죽음을 선택한 사람이 겪어야 하는 외로움에 대하여

  Kim Ayoun(shinayoun)l22.09.2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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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힌 농담'을 남기고 안락사 선택하신 허 선생님께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①] 잊을 수 없는 마지막 이메일

  Kim Ayoun(shinayoun)l22.09.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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