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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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나는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엄마라는 자랑스런 이름 위에... '워킹맘'이란 이름표도 남기고 싶다

  엄회승(ehsg02)l23.08.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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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아무 일 안 하잖아"란 아이, 그 말에 울컥했다

  과소평가된 전업주부들의 가사노동... 임금노동 아니어도 가치 있는 일 있다는 걸 알려줘야

  이지혜(hisweisheit)l23.08.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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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워치가 주부에게 알려준 사실, 눈물이 났다

  완벽하려고 했던 살림... 더 잘 하기 위해 대충 하기로 결심했다

  임은희(homeeun)l23.08.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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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로 번 돈 500여 만원 두고 남편이 펄펄 뛴 이유

  전업주부의 경제 활동보다 남편의 '피부양자 자격' 유지가 더 중요한 사회...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우현주(romain1)l23.05.0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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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업주부 5년차, 아직도 이게 고민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과 엄마 자신으로 독립하고 싶은 마음

  조유리(voiceyr)l23.02.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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