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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원점' 회귀에... "전원복귀 안 했는데 포기, 대국민 사기극"

  보건의료노조-환자단체, 교육부 발표 비판...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 3058명 결정 철회돼야"

  최나영(joiee)l25.04.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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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의료인력 추계위, 국민 위해 존재해야…적극 개입할 것"

  "추계위, 의사들이 요구…이제 전공의 병원 미복귀 명분 없어"

  최나영(joiee)l25.04.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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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의대 증원보다 의료대란 조기 수습이 더 급해"

  지역 의료계와 간담회 갖고 의대 증원 원점에서 재논의 주장 "정부의 신속 대응 필요"

  조정훈(tghome)l25.02.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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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에서..." 지인의 연락, 내가 건넨 말

  쉽지 않은 치료의 과정... 하지만, 아픔은 휴식이 될 수도 있다

  김은진(oqej22)l25.01.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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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수술한 대학병원, 1년 만에 왜 이렇게 됐나요

  전공의 사라진 병원, 담당 교수 얼굴은 초췌... 의료공백 챙기는 정부를 기대하며

  김은진(oqej22)l25.01.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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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전공의 비대위원장 “'덕분에' 추켜세우다가 ...

  00:56l2020.08.07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