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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줄 퇴사, 빚은 눈덩이... 환경부 결정이 불러온 후폭풍

  환경부의 오락가락 일회용품 규제... 피해는 고스란히 종이빨대 업체들이 떠안았다

  노광준(kbsnkj)l23.11.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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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만에 확 달라진 카페 풍경... 환경부 차관의 엉터리 설명

  연간 사용 종이컵만 248억 개인데, 규제 예외라니... 우리나라만 규제했다?

  녹색연합(greenkorea)l23.11.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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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용컵 보증금제' 이지경 만들다니...환경부 무능하다

  제주와 세종에서만 시행, 지자체가 선택 추진... 감사원 감사결과도 무시

  녹색연합(greenkorea)l23.09.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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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오가는 '범인들' 보십시오, 할 말이 없습니다

  시청, 광화문 주변에서 확인한 쓰레기의 실체... 학교에서 배운 환경교육, 실천할 수 있어야

  임은희(homeeun)l23.09.1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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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만드는 국회에서, 일회용품 남용해도 되나요?

  [일회용품에 점령, 현장을 가다 ③] 느슨한 규제 속 쌓여가는 일회용 쓰레기

  녹색연합(greenkorea)l23.07.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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