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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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만 국민 죽었는데... 책임지지 않은 자를 기리자?

  [일본史람] 비껴간 심판의 역사를 드러내는, 4월 29일 '쇼와의 날'

  박광홍(marine7687)l23.04.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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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를 꿈꿨던 그 소년은 왜 '최후의 인간어뢰'가 됐나

  [일본史람] 흔들리는 평화헌법, 풍화되는 기억... 전쟁체험의 의미를 다시 묻다

  박광홍(marine7687)l23.02.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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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자인가, 살인자인가... 일본의 복잡한 전쟁체험, 그 함의

  [일본史람] 일본-동남아 지역의 양가적 감정과 복잡한 관계 들여다봐야

  박광홍(marine7687)l23.02.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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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은...", 혐오가 쌓여 만들어낸 전쟁과 패망

  [일본史람] 배신당한 화평 공작... 그 이면에 혐오가 있었다

  박광홍(marine7687)l22.12.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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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연합훈련이 '극단적 친일'? 이젠 질문을 바꿔야

  [일본史람] 자위대의 창설과 현재, 그 배후에는 언제나 미국이 있었다

  박광홍(marine7687)l22.10.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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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직격] 유사시 일본군이 들어올 수 있다고? 독도...

  12:49l2022.03.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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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직격 3회] 일본군이 들어올 수도 있다고? + 일본...

  01:32:42l2022.03.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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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보고 충격받은 시민 "곧 3·1절인데... 일본군...

  02:44l2022.02.26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