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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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 사랑의 결정체? 나는 영화 <파이란>을 좋아하지 않는다

  [류변의 급진적 책 읽기 26회] 한인정 <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

  류제성(kkari2000)l23.02.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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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때려도 갈 곳 없어... 친정엄마 같은 공동체 필요"

  [현장] <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 출간 기념 집담회

  월간 옥이네(monthlyoki)l22.10.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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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낮으로 통역해도 무급... 그녀들의 기막힌 공짜 노동

  농촌과 외국인노동자를 이어주는 이주여성의 일은 왜 '봉사'가 될까

  박누리(nurinuri)l22.07.2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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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적인 고령화 해결 방식... 1년 전 어떻게 이런 일이

  [페미니스트 주권자 연속기고⑤] 익숙하지만 낯선 여성들을 위해

  한국여성단체연합(kwau)l22.03.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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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전 한국 여성에게 하던 출산 강요, 달라진 게 없다"

  [인터뷰] 영화 <빠마> 연출한 인권 운동가 섹 알마문

  이선필(thebasis3)l22.02.1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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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여성들의 #Me Too 사례 발표회>에서 각국나라 ...

  00:18l2018.03.1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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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출신의 이주여성 통역사 오혜진 씨의 소감

  00:25l2018.03.1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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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다문화강사 경진대회' 3부

  05:50l2011.01.30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