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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신당 창당시 대구 혼자 출마 아냐, 공감하는 이들 있다"

  대구 찾아 신당 동력 확보... "대통령·윤핵관 변화 못할 듯, 창당 결정 늦춰지지 않을 것"

  이경태(sneercool)l23.11.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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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핵관전쟁

  구핵관 vs. 신핵관

  박순찬(jangdory)l23.11.2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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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윤헷갈

  지방시대? 메가서울?

  박순찬(jangdory)l23.11.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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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맥축제 찾은 이준석 "윤핵관은 대통령 입은 '투명 망토'가 아름답다고 해"

  지지자들과 만나 윤핵관 강하게 비판, 후쿠시마 원전수 대처하는 정부에 "피해보상 일본에 요구하는 게 맞다" 강조

  조정훈(tghome)l23.09.0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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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장제원이 쏘아 올린 공, 대통령 장모 구속한 부메랑"

  야권, 5년 전 국정감사장 발언 재조명하며 비판... 정의당 "장제원, 명확한 입장 드러내야"

  곽우신(gorapakr)l23.07.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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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조차 ‘체할 것 같다’는 장제원의 상임위 고함...

  06:10l2023.03.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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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명예 당대표, 들어보셨습니까? #shorts

  01:00l2023.02.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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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자기편 아니면 제거하는 데 주저 않아!”.....

  05:03l2023.02.06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