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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가 나의 딸로 태어나길 염원했다

  나의 할머니 옥화씨가 유독 생각나는 날

  김소영(summer7)l23.01.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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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조미료 없이 만든 짜장면, 이렇게 맛있을 수가

  [송성영의 암과 함께 살아가기] 위암 환자인 나를 지탱하는 힘

  송성영(sosuyong)l21.09.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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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도 나도 위암... 두 아들이 걱정됩니다

  [송성영의 암과 함께 살아가기] 가족력 높아, 식습관을 싹 바꾸다

  송성영(sosuyong)l21.08.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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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알고 있는 '특별한 항암식품'? 이젠 확신이 섭니다

  [송성영의 암과 함께 살아가기] 좌충우돌 셀프 임상 후에 알아낸 것들

  송성영(sosuyong)l21.08.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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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 거 어디에 숨겼냐?" 화를 부른 식탐

  [송성영의 암과 함께 살아가기] 식탐에서 멀어지기

  송성영(sosuyong)l21.07.2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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