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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이니까 엄마를 챙겨야지..." 뻔뻔함에 분노가 일었다

  [양민영의 한 솔로] 가족 트라우마3

  양민영(soyongdori)l22.11.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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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릴 수 있었던 세 번의 기회... 모두 놓쳤다

  [取중眞담]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성차별적 구조' 탓... 법원은 왜 구속영장 기각했었나

  박정훈(twentyrock)l22.09.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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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 중 1명이 피해자... 우리 삶은 정치판의 '말'이 아니다

  [여가부 폐지를 폐지하라⑦]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고통... 여성가족부가 필요하다

  명숙(saltomor)l22.05.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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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외모 비하... 여성 기자 향한 '온라인 괴롭힘'

  [토론회] 전국언론노조 성평등위, 여성 기자 온라인 괴롭힘 사례 연구 발표

  박정훈(twentyrock)l22.03.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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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측, 공약 자료집에 혐오표현 썼다가 논란일자 삭제

  '오또케' 썼다가 지적받자 원희룡 "사과드린다"... 과거 이준석 대표도 사용한 바 있어

  곽우신(gorapakr)l22.02.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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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경은 임신의 실패가 아니라 피임의 성공"

  02:45l2018.05.26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