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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웨이 파격 노출? 이 영화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빛나는 <색, 계>

  양형석(utopia697)l23.06.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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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보요원으로 분한 양조위, 한국 상업영화와 이렇게 다르다

  [미리보는 영화] <무명>

  이선필(thebasis3)l23.04.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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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감독은 혹평했지만... '홍콩 멜로' 인식 바꾼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왕가위 감독의 멜로 <중경삼림>

  양형석(utopia697)l23.03.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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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 저 꾀죄죄한 남자는?'... 그는 양조위였다

  199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마주쳤던 양조위... 다음엔 버선발로 달려가리라

  전윤정(monchou31)l22.10.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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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위에 열광한 MZ세대, 암표 호가만 50만 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제 비하인드 이모저모

  이선필(thebasis3)l22.10.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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