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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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이 전한 경고... 우리는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

  세월호부터 이태원 참사까지, 책임지지 않는 사회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참여연대(pspd1994)l25.06.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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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의 몸, '4.16 생명안전공원의 추모공간'에 대한 이야기

  [함께 만들어가는 '4.16생명안전공원'] 손진 이손건축 소장( 4.16생명안전공원 설계 건축가)

  재단법인 4·16재단(416woeks)l25.05.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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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위한 제21대 대선 공약 촉구

  이정민(gayon)l25.05.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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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세월호 막말' 재조명에 유족 "대선 후보라면 사과부터 제대로"

  [스팟인터뷰] 고 진윤희 학생 어머니 김순길씨... "다음 대통령, 재난 참사 반드시 책임지게 해야"

  박수림(srsrsrim)l25.05.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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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얼굴 없는 인증샷...세월호 세대가 4월을 추모하는 법

  '세월호 희생자들'이 생전에 즐겨찾던 곳에 가다...'단원고4.16기억교실'에서 '4.16 생명안전공원'까지

  서현지(crescent2)l25.04.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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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다음 역은 징역입니다"

  00:25l2025.02.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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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4.16생명안전공원 ...

  03:05l2025.02.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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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10년여만에 삽뜨는 4.16생명안전공원... 4.16...

  02:15l2025.02.13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