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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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원을 부르는 손님의 호칭, 내 귀를 의심했다

  냉탕과 온탕, 계산원 바라보는 극과 극 시선... 귀천이 정말 없습니까

  김아영(delivery105)l24.09.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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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손님이 내민 이십 원, 잊을 수가 없어요

  편의점 직원의 결제 실수에 재방문... 좋은 손님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김아영(delivery105)l24.09.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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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자재 마트 계산원이 가장 듣고 싶은 말

  앉아서 일할 권리 있는데 '손님 오면 반드시 일어서서 인사하라'는 상사... 저만 이상한가요

  김아영(delivery105)l24.08.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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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기자 1년, 세상 보는 눈이 달라졌다

  꾸준하게 쓰다보니 일상이 기사가 되었다

  유영숙(yy1010)l24.08.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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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컷했다가 봉변당할 때 뜻밖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계산원 13년 차, 한 손님의 나를 도운 한 마디... 우리가 마트노동자를 존중해야 할 이유

  김아영(delivery105)l24.07.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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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툰] 스마트폰 없는 5일, 이렇게 살았다

  03:14l2018.10.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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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쭉 사이툰 11] "이 산타 편지, 엄마가 썼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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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쭉 사이툰10] "이 정도면 '국보급 김장'이라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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