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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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민주화운동인가, 사태인가" 질문에 답변 피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청문회] 황정아 "이러니 극우 유튜버 같다는 소리 나와"

  복건우(geonwoo20)l24.07.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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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인, 예술인, 참사 유족 "이진숙은 재앙, 스스로 돌아봐야"

  야당·시민단체 '이진숙 언론탄압 증언대회' 개최... "사장 바뀐 KBS, 완전히 달라져"

  조선혜(tjsgp7847)l24.07.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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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패륜보도 책임자 이진숙 지명? 장난하시냐"

  [현장]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대통령실 앞 긴급회견 "이태원 음모설까지 주장, 지명 철회하라"

  박수림(srsrsrim)l24.07.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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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의 극단적인 페이스북 글

  혐오 표현 '홍어족' 쓴 댓글에 '좋아요'... 여러 게시글에서 극우적 인식 보여줘

  박성우(ahtclsth)l24.07.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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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윤석열 정부가 방송 장악했나?"

  이동관·김홍일 '꼼수 사퇴' 옹호,민주당·노조 겨냥..."정치적 탄핵""공영방송 노조에서 독립해야"

  안홍기(anongi)l24.07.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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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이동관씨"에 발끈한 이동관 "국무위원에게 씨...

  04:39l2023.09.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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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244건’ 심각한 이동관 청문회 자료 제출 거부......

  12:23l2023.08.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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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막 오른 이동관 청문회... 모두발언서 “무거...

  06:35l2023.08.18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