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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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딸 5757건 vs. 심우정 딸 255건, 특혜의혹 보도 23배 차이났다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민주언론시민연합(ccdm1984)l25.04.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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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연합뉴스TV에 이어 MBC·YTN·JTBC까지, 사이버렉카로 전락하나

  [민언련 논평]

  민주언론시민연합(ccdm1984)l25.04.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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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옴표 뒤에 숨은 언론, 스스로 존재이유 말살할 것인가

  이희영(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장)

  민주언론시민연합(ccdm1984)l25.03.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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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연·이진호 사생활 폭로 '복붙', 악성 유튜버 확성기 언론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단순히 받아쓰거나 누리꾼 비판 추가해 비판 생색내기 보도

  민주언론시민연합(ccdm1984)l25.03.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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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방된 윤석열이 '김치찌개' 먹었다는 것까지 받아쓰는 언론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윤석열 입장 대변 이어가는 대통령실, 언론은 받아쓰기만

  민주언론시민연합(ccdm1984)l25.03.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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