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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못 믿어?"라던 시공사 사장님, 집주인은 지금도 괴롭습니다

  [무작정 집짓기] 단열공사에서 겪은 일

  김동의(dutyfree815)l25.07.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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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뿐일지 모를 주택 신축, 지붕 안에 몰래 남겨놓은 깜짝선물

  [무작정 집짓기] 목조 시공의 꽃, 골조공사 단계에서 겪은 일

  김동의(dutyfree815)l25.07.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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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짓는데 이런 찝찝한 일이... 건축주 분들, 이거 꼭 체크하세요

  [무작정 집짓기] 시작된 목조주택의 '기초공사'

  김동의(dutyfree815)l25.06.2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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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수천만원 늘어난 집짓기 견적서, 그때 시공사 바꿀 걸

  [무작정 집짓기] 견적 그리고 계약... 계약서 서명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김동의(dutyfree815)l25.06.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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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짓고싶은 집은 이게 아닌데... 시공사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무작정 집짓기] 건축사와 시공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설계 과정의 현실

  김동의(dutyfree815)l25.06.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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