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사학비리 논란' 광주 명진고, 신입생 41명 배정에 그쳐

  광주교사노동조합 "명진고 정상화 후 학생 배정 문제 고민해야"

  김동규(1980may18)l23.01.20 17:06

• 

  '사학비리' 광주 명진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신입생 '미달'

  편지글로 지원 호소했지만, 285명 모집에 51명만 지원... "이렇다할 변화 없어" 비판

  김동규(1980may18)l22.01.28 18:15

• 

  채용비리 의혹 당사자가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명진고 저항자들] 내가 광주시교육청 '열린검증'에 참여한 이유

  김동규(1980may18)l21.05.04 11:16

• 

  명진고 1억 소송 이겼지만... 끝없이 이어진 괴롭힘

  명진고, 오마이뉴스 기사 등 문제 삼아... 법원 "공공의 이익 위한 것"

  김동규(1980may18)l21.03.28 15:02

• 

  명진고, 학생·교사·시민 소송에 '장학금 1억 6천만원' 썼다

  광주시교육청, 종합검사 결과 발표... 장휘국 교육감 "사학비리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

  김동규(1980may18)l21.02.10 14:57

사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