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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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부고에 십리를 걸었다, 막노동을 접기로 다짐했다

  [건설노동자의 설날 이야기] 다시 돌아간 건설 현장... 평생 노동자로 산 아버지 떠올립니다

  나재필(jpna22)l24.02.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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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판으로 간 27년차 기자... 몸으로 쓴 '막노동 일지'

  [인터뷰] 두 편의 연재 담은 책 <나의 막노동 일지> 저자, 나재필 시민기자

  신나리(dorga17)l23.11.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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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준비생이 보내준 후원금... 만나서 소주 한잔 사겠습니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⑮] <인간극장> 섭외부터 악플 댓글까지... 마지막을 전합니다

  나재필(jpna22)l23.06.0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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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노동꾼 아내의 한 마디 "우린 쇼윈도 부부가 아닙니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⑭] 오십 넘어 공사판 뛰어든 내게 그녀가 띄운 슬픈 편지

  나재필(jpna22)l23.05.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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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가족 뛰어들어 월수 2천만원... 우리가 버는 돈은 특별합니다

  [나의 막노동 일지 ⑪] 내일을 위해 오늘을 절제하는 삶... 막일꾼은 결코 헤플 수 없다

  나재필(jpna22)l23.05.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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