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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공사 끝 완공... 난징서 단 한 군데만 가야 한다면 이곳

  [세상을 보다, 도시를 걷다-1] 일제의 대학살 지나간 비극의 무대, 중국 난징

  이민주(ugzm)l25.04.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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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와 김원봉은 정말 물과 기름같은 사이였을까

  [대한민국임시정부 100년, '임정로드'를 떠나다] 열두 번째 이야기, 난징을 떠나면서

  조종안(chongani)l19.10.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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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지샹 위안소 유적진열관의 영어식 표기는 놀랍다

  [나의 임정로드 탐방기] 4일차, 난징 리지샹 위안소 유적박물관 1편

  이근주(goniluv)l19.09.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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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한 위안부의 동상... 눈물을 참고 어금니를 깨물다

  [임시정부 100주년 역사탐방②] 난징, 학대와 도륙의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다

  장재완(jjang153)l19.09.26 15:47

• 화해가 져야 할 짐

  영화 <난징! 난징!>과 <욘 라베>의 과거사 성찰

  창비(changbi)l09.09.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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