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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벨트 해제 면적 확대, 최상목이 왜 결정?

  환경단체 10곳 "개발제한구역 제도 자체를 없애겠다는 것... 즉각 철회해야"

  유지영(alreadyblues)l25.02.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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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역발상' 교통 대책, 순진한가요?

  [아이들은 나의 스승] '이상한' 교통 정책과 닮은꼴이라는 그린벨트 해제

  서부원(ernesto)l24.11.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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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이 42% 소유한 '마지막 노른자땅' 그린벨트 해제되면..."

  [90초 경제뉴스] 경실련 세곡동·내곡동 토지 소유주 분석 발표 "그린벨트 해제 철회해야"

  이주연(ld84)l24.10.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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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능에 도전하는 윤석열 정부, 정말 대단합니다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국토의 30%까지 보호지역 확대하겠다면서 그린벨트는 해제하는 정부

  임성희(maydaygreenkorea)l24.03.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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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달 전 '생태복원' 약속하곤, 그린벨트 푼다는 윤석열 정부

  [주장] 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무관... 환경 파괴만 부추길 뿐

  이태경(red1917)l24.02.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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