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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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산불 현장에 병력 5000명·헬기 146대 투입

  국방부 관계자 "가용 가능한 전력 적극 투입... 장병 안전 최우선"

  김도균(capa1954)l25.03.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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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가담' 군인 1600명이 불법명령 거부 못한 결정적 이유

  [김형남의 갑을, 병정] 무조건적 상명하복 문화 고치려면 '불법 명령 거부권' 법제화 논의 시급

  김형남(khn8911)l25.02.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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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지 3월 초 결정

  국방부 군위군·영천시·상주시 등 3곳 선정해 대구시에 통보... 대구시, 사업성과 수용성 평가해 결정

  조정훈(tghome)l25.01.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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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국회체포조, 12.3 내란 당시 '기무사 계엄 문건' 회람 후 곧장 출동

  국방부 조사본부 간부 텔레그램방에 공유... 7분 후 구성 지시, 50분 후 국회로 출발

  소중한(extremes88)l25.01.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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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처 부하 아니다" 윤석열 체포 '군 관여 없다' 못 박은 국방부

  [내란국조특위] 임종득 "지휘 혼란" 주장에 김선호 "이 상황에 지침 안 주면?"

  조혜지(hyezi1208)l25.01.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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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적!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의 배후 : 윤 대통령의 ...

  15:59l2024.03.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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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시민단체 "국방부는 변희수 하사 순직 조속히 ...

  02:44l2024.02.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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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모가지’ 발언 논란에 시종일관 같은 답변하...

  01:05l2023.09.15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