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식의 어퍼컷] 명태균 "나랑 정치적 식견 맞는 사람은 김건희, 김종인" 아직도 남은 그들의 신뢰 (2025.3.3)

2025.03.04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김건희·명태균, 게이트 터지기 전까지 연락했을 것... 앞으로 나올 내용은 '폭포수' (2025.3.3)

2025.03.03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주진우 "함성득이 수상하다" 함성득에 집중해야 되는 이유! (2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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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식의 어퍼컷] 주진우 "돈키호테 같은 명태균...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2025.3.3)

2025.03.03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주진우의 작심 토로 "'윤석열 오른팔' 한동훈, 명태균 게이트에서 절대 유리하지 않아" (2025.3.3 전체보기)

2025.03.03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윤석열 정부 '계엄설'에 임태훈 "괴담으로 치부할 문제 아냐…의회 권능 무너뜨릴 '핀셋 계엄'할 수도"

2024.09.14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임태훈, '격노설의 진원지' 김계환에 "감옥 앞에서도 윤석열에 충성 유지할 수 있을까?"

2024.09.14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국방장관 되고 붕짜자 안 했는데..." 임태훈, 윤석열 '신원식 당일 교체 통보' 전격 분석

2024.09.13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당일 교체 통보' 신원식 경질 진짜 이유... 임태훈 "10월 수도권 장성 인사가 계엄 시나리오 바로미터" (2024.09.12 오후)

2024.09.12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부승찬 "국힘 강선영 '이재명 레닌 연상' 언급 심했다…민주당을 반국가세력으로 매도한 것"

2024.09.07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군 전문가' 부승찬이 예상한 계엄 시나리오 "지지율 바닥 쳐도 군 안 나설 것"

2024.09.07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부승찬] 김건희 총선 개입 의혹 두고 윤석열 겨냥 "차라리 장관 자리 줘! 농단 소리 안 나올 거다!!!"

2024.09.06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신원식, 김용현에 의문의 1패" 부승찬, 국방장관 교체 '나노 분석' ※포인트는 장성 인사

2024.09.05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전사' 부승찬, "김건희 국정 개입 시작은 '대통령 관저' 변경"+"김용현 '충암고 사단'이 위험한 진짜 이유" (2024.09.05 오후)

2024.09.05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허술했던 박정훈 기소" '해병대 변호사' 김규현 "이종섭, 재판서 진술 거부해도 다 따져 묻겠다"

2024.09.01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장경태 접촉한 썰 푼 김규현 "자료 요청 거절했었다…국힘은 알면서도 언론 플레이용으로 날 고발"

2024.08.31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수사 진척 없고 이종호 '잠수'" 김규현 "삼부토건, 알고 있었으나 주식 관련된 건 몰랐다"

2024.08.30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윤석열 '채 해병 수사 잘 되고 있다'에 김규현 "너무 뻔뻔! 진상규명 막는 건 사람으로서 할 짓 아냐"

2024.08.29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공익신고자 보호법 어긴 권성동 고소" 김규현 "나쁜 선례 바로잡아야겠다 생각 들어"

2024.08.29 유튜브로보기

[조성식의 어퍼컷] 김규현의 전쟁, '구명로비' 의혹의 시작과 끝... "저쪽에 이상한 사람이 붙었다" (2024.08.28 오후)

2024.08.29 유튜브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