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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이방인' PD "상위 1% 부자들, 공통점이 있다"
나치 비밀 요원으로 활약했던 재즈 가수의 비극적 최후
해명이 독 됐다, '개통령' 강형욱은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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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문태종, 파이팅 넘치는 돌파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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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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