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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는 어떻게 보내지?" 이맘때면 늘 고민에 빠지는 독자들에게 시원한 해법을 주세요. 매년 살아있는 피서 정보와 시원한 휴가이야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여름을 시원하게' 2005년 기사를 공모합니다. 올려주신 글 가운데 좋은 글들을 선정해 특별원고료를 드립니다. 뉴스게릴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소재 및 내용> ·추천! 여름 피서지: 사람만 우글거리는 곳은 싫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 여름 놓쳐선 안 될 멋진 피서지를 추천해 주세요. ·알뜰 피서정보: 바가지는 사절! 알뜰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세요. ·나만의 피서법: 여행이 아니어도 좋다! 집이나 직장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서법을 귀띔해 주세요. ·피서지에서 생긴 일: 여름휴가에서 생긴 재미난 추억,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기타: 포토에세이, 콩트 등 소재나 형식에 얽매지 않고 한여름 오마이뉴스 독자들를 시원하게 만들 어떤 글이든 환영합니다. <우수작 선정 기준> ·소재 및 내용의 차별성 / 정보의 충실도 및 기사 자체의 완성도 / 독자의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작 몇 편을 뽑아 특별원고료 10만원씩 지급. <기사모집 기간 및 방법> ·1차 기사모집 기간 : 2004년 7월 6일(수)~7월 31일(일) ·우수작 1차 발표: 8월 4일(목) ·응모 방법: 기사 등록시 기사하단(덧붙이는 글)에 '이 여름을 시원하게 응모'라고 밝히면 됩니다. ☞ '이 여름을 시원하게' 특별기획면 바로가기 <2004년 우수작 선정 기사 다시보기> 이기원 "방생은 사월 초파일에나 하는 거야" 이종찬 "수평선을 떠도는 파란 꿈 '해운대' 최윤미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섬에 있다 김민수 "이건 우리가 가져간 30만원이네?" 김훈욱 그 해 여름 저수지에서 생긴 일 박철 "알지? 내가 당신 생명의 은인이야!" 최형식 지리산 계곡서 시도한 몸서리쳐지는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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