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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의 추억> 기사 공모에 좋은 글을 보내주신 기자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고등학교 때 당했던 두발단속, 60~70년대 미니스커트 단속, 교통법규 위반 단속, 불심검문 등 단속에 얽힌 재밌고 알찬 이야기들이 <오마이뉴스>의 6월 지면을 장식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30여편의 응모작 가운데 우수작 5편을 선정했습니다. 우수작을 쓰신 기자에게는 10만 원의 특별원고료(사이버머니)를 드립니다. 관련기사 박미경(mkp0310) 기자 이틀 동안 딱지 15장을 뗐다고? 윤영섭(yoonys21) 기자 벌금도 냈는데 전화까지 올 줄이야 박봄이(myeris) 기자 아버지는 혼혈아, 나는 가부키 인형? 김훈욱(me2u) 기자 5분 대기조 '부부 간첩' 체포 작전! 임윤수(zzzohmy) 기자 "내가 면허증 줘도 너는 딱지 못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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